여운의 샘

오늘 걷고 있는 이 길은 ...

영혼의 샘 2011. 12. 28. 03:01

 

 오늘 걷고 있는 이 길은

우리 자신이 가야할 길입니다


2011. 12. 28. 素潭 윤복림



오늘 우리가 걷고 있는 길은

자신을 행복하고

아름답게 밝혀 줄 수 있는

진리의 길입니다.


오늘을 사랑할 수 있고

그 길 위에서

우리의 삶의 길이 정해지기 때문입니다.


모든 것은

순간의 계기가

가장 중요한

우리들의 삶의 모습인지도 모릅니다.


오늘을 보람되고

행복하게 살 수 있어야

내일도 행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.


그리고 그 길은

우리의 진리의 길이 될 것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