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음이 왜 이렇게 외롭죠? 
가슴이 터지도록 소리치고 싶어요
외로운 인생길의 삶 고달픔이 크지만 그걸 이기기가 무척이나 힘이 드네요
행복하고 싶어요 그리고 긴 대화도 나누고 싶고요
화려하진 않지만 제 뜻을 펼치며 인생길을 걸어가고 싶어요
마음을 위로하며
2008. 07. 14. (월) 素潭 윤복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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