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운의 샘
길은 나의 삶입니다...
영혼의 샘
2012. 7. 5. 03:03
길은 나의 삶입니다.
하루의 길은 나를 행복하게도 하고 불행하게도 합니다
2012. 7. 5. 素潭 윤복림
우리가 걷고 있는 길은
우리 자신이
하루하루 살아가는
삶의 길입니다.
내가 걷고 있는 이 길이
자신에게
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는지
늘 물어보고
점검해 보아야 합니다.
이러한 삶이
자신의 올바른 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.
오늘도
난 나의 길에
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
가슴 속에 가득한지
생각해 보며
하루의 삶을 열어가는 길이 되었으면 합니다.